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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2014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올해는 멋진 계획을 준비하셨나요?

 

저는 지인들과 가까운 동해바다에 가서 일출을 보고 왔는데 1월1일 처음으로 뜨는 해라서 그런지 기분도 남다르고 정말 좋았답니다.

 

그래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다른 멋진 일들이 많이 일어날것으로 기대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해마다 년초에 토정비결을 인터넷으로 봤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봤죠.

 

그중 신년운세 무료로 볼수 있는 곳 하나 찾았는데요. 스포츠조선에서 운영하는 2014년 운세정보입니다.

 

따로 회원가입할 필요도 없이 이름과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올해의 신년운세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직장운, 스타, 사주나 궁합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다양하게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갑오년 청말띠의 해라서 말띠 뿐만 아니라 모든사람들이 두루두루 힘찬 한해가 될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선 스포츠조선운세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정상적으로 접속하시면 나의사주정보 입력란이 나오는데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을 입력합니다.

 

본인이 태어난 시간을 알면 좀더 정확한 결과가 제공되겠죠? 그러나 모르는분들도 많기에 모름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저는 새벽6시5분에 태어났는데 예전 저희 시골집 안방위에 있는 나무로된 기둥에 적혀있어 알수가 있었답니다.

 

제가 태어날때는 병원이 아닌 집에서 대부분 출산을 했으니까요^^

 

입력을 하셨으면 "결과보기"를 클릭합니다.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열심히 분석하고 있죠.

 

부채모양이 나오는것을 보니 복채를 달라는 얘기같은데요. 무료입니다.

 

그리고 나서 약 5초정도 후 드디어 결과값이 나왔습니다.

 

 

 

 

토정비결에 대한 소개와 분석하는 비결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주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사이트들도 나이나 출생월이나 일, 그리고 이름에 포함된 사주오행을 분석하여 나름대로의 규칙을 갖고 제공하고 있답니다.

 

이름풀이를 해보면 아시겠지만 이름 한글자 한글자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작명을 하실때 한자이름이나 출생년월, 돌림자 등 여러가지 조건을 조합해서 가장 알맞는 이름을 작명해야 하는것이죠.

 

 

 

 

2014년 저의 종합운정보입니다.

 

총운은 한자로 표현되고, 그 뜻풀이를 해놨는데요.

 

하단에 상세한 풀이가 나오니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름과 생시를 토대로 한 오행분석풀이이죠.

 

저는 참고로 불과 흙이 강하게 나타난 성향을 알 수 있습니다.

 

타SITE에서도 봐도 이 결과는 똑같이 나온답니다. 결국 나름대로 분석법이 존재하는것이죠.

 

 

 

 

계속 이어지는 정보로써 월별 정보가 나옵니다.

 

저는 올해 청마가 아닌 청룡이 여의주를 얻어 하늘에 오르는 격이라고 1월에 큰 경사가 있답니다.

 

지금이 1월인데 어떤 일이 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이렇게 1월부터 12월까지 제공되고 있구요.

 

 

 

 

그 다음 연애, 직장, 건강, 소암운등에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연애는 이미 결혼을 했기에 무시해도 되겠죠.

 

그러나 직장에서는 타인의 일에 관여하지 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숫자와 색 부분입니다.

 

신기하게도 저의 행운의 숫자는 항상 6 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다른곳에서 조회를 해봐도 행운의숫자가 매번 6이 나온답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때부터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크게 벗어나지가 않네요.

 

대길의 색깔은 검정색, 파란색과 노란색이네요. 검정을 제외하고는 나름 좋아하는 색깔입니다.

 

 

 

 

그런데, 풀이는 검정색이 대길이고 노란색이 불운의 색이라고 결과값이 나왔네요.

 

물론 재미로 보지만, 2014년 올해는 노란색을 좀 멀리할까 싶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도 재미로 한번씩 확인해보세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어떻게 살아라 하고 정해진 인생의 길은 나와 있지 않지만, 그래도 이런 신년운세 무료정보등을 참고하면서, 정도껏 올바른길의 척도로써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위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와 내용들은 스포츠조선에서 참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올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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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치R